자라 세일 때 산 팔찌. 원래는 하트 펜던트가 달린 금목걸이를 사고 싶었는데, 팔찌가 있길래 요걸로 쇽 삼.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빨리 도착했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까, 귀에 귀걸이를 하기 힘들어서 다른 대체 액서사리를 사게 되었다. 암튼 너무 귀엽구♡
요즘 화장품회사들이 많이 망해간다길래... 정말 세상이 변해가고 있구나 실감했다.
내 방의 예쁜 구석만 찰칵찰칵.
그림 그리기.. 너무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에너지와 시간이 분산되어서 취미생활로만 즐기려고 한다. 뭔가 내 '작업'으로서 그림책을 만들어야 겠다 라는 원대한 포부는 접어야 겠다. 대신 소설을 보다 더 잘 써보고 싶다.
빨강색 크리스마스 에디션 텀블러에, 시그니처 초콜릿.
따끈한 핫쵸컬릿은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의 행복이 아닐까!
스타벅스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코로나로 작업하러 갈수 없어 아쉽다.
크리스마스가 너무 좋아. 하트하트.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렌지 후드 입고. 찰칵.
심심한 나날이다.
친구들이랑 랜선 파티 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로제찜닭에 납작만두, 중국당면 넣어서 먹으면서 댄스파티할꺼야.
19일이랑 25일에 파티 두개 있는데 넘나 기다려진다.
일기 길게 쓰고 싶었는데, 소설쓰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렸네. ㅠㅠ
참! 한 해 독서 결산.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박현주 저 (에세이)
-<말하기를 말하기> 김하나 저 (에세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이다혜 저 (에세이)
-<아무튼, 스릴러> 이다혜 저 (에세이)
-<아무튼, 방콕> 김병운 저 (에세이)
-<왜냐면...> 안녕달 저 (그림책)
-<기린을 만났어> 휘민, 최정인 저 (그림책)
-<L부인과의 인터뷰> 홍지혜 저, (그림책)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에세이)
-<엄마는 페미니스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에세이)
윽. 목록이 너무 적다. 왜냐면, 요즘 나는 완독을 잘 못하기 때문에... 꼭 완독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