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회의실에서
시리즈 제품 만들고 왜 안 묶어 파냐는 그 말,
틀린 말 하나 없더라.
새로운 제품 늘릴 생각 말고 있는 제품 잘 팔 생각해야지.
네 말이 100번 옳다.
그래서 월권 좀 했다.
그냥 새로운 걸 하지 말고
잘 되는 거에 업혀가라고.
그게 회사가 사는 길인데 왜 모르냐고.
묶어놓고 보니 틀린 말 하나 없더라.
객단가 높으니깐 뭘 좀 해볼 만하고,
뭘 좀 해보니깐 팔리더라.
어떻게 잘 묶을지 생각하는 네가
참 대견스럽더라.
내J의 인생의 하소연. 대신 내가 누구인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