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옆 컴퓨터 책상 놓인 재택 사무실에서
슬슬 위기가 체감된다.
다가오는 겨울나려면 땔감 하나라도 더 모아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원 사업 하나라도 더 넣는 것.
한 달 동안 다섯 개의 사업 계획서를 썼다.
일분일초가 아쉽다.
회사 조건 하나하나가 아쉽다.
그래도 뭐라도 해야 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으니깐.
부디 그 바람이 무너지지 않기를.
내J의 인생의 하소연. 대신 내가 누구인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