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쿨러의 작품

2호 프리스쿨 이야기

by YJ Anne

아이들은 첫 사회생활에서 배운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부모들도 노력하지만, 선생님들도 몇 배는 더 바쁘다.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책을 골라서 읽어주고, 감상을 이야기하게 하고,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내게 한다.

이 과정속에서 아이들에게 책은 더 이상 종이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상상의 친구들로 만들어져 일상으로 들어온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2호는 자기가 좋아하는 파란색 트럭이 좋다.

조막만 한 손으로 만든 트럭이 너무 좋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지고 놀겠다고 한다.

집에는 이것보다 더 휘황찬란하고 삐까뻔쩍한 트럭이 많지만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이 더 소중하다.

이 파란 트럭이 마음에 드는 건 2호만은 아닌가 보다.

고양이 2호 태비도 코를 킁킁대며 노리는 걸 보니.

30.09.2025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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