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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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 올려져 있어요
바쁘시죠? 죄송한데요. 제가 냄비 불을 안 끄고 온 것 같아요. 현관 비밀번호 알려드릴 테니 집에 한번 올라가서 점검해 주시면 안 될까요?<냄비를 가스불에 올려놓고 왔다는 입주민>
방심의 불이 먼저 반응하지 않도록 내 마음에 안전의 불을 먼저 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깨달아가는 ' 미오(美悟)'는 필명입니다 울림이 느껴지는 순간을 기록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