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준비하기

by 마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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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쇼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나를 가장 먼저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은 매우 중요하다.


코카콜라에서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 것은 ‘코카콜라’라는 이미지 자체가 콜라 업계에서 넘버원 브랜드화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면접장에서 가장 눈에 띨 수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 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를 브랜드화 하라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는 ‘내가 가진 특정 분야의 지식, 경험, 인간적인 매력’이 포함된 브랜드를 총칭한다. 면접이 시작되기 전 혹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 전 퍼스널 브랜딩이 준비된다면 정말 쉽게 우리는 면접에 다가설 수 있다.


면접이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면접관에서 소개하고 내가 가진 지식과 사람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구매를 해달라고 주장을 펼치는 자리이다. 즉 ‘나’라는 무형의 상품을 잘 포장하고 관리를 통해 높은 가치임을 증명시키는 전략은 퍼스널 브랜딩과 면접이 동일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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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고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으로 개인 소셜 미디어 매체를 만들고 성장시키기를 추천한다.


SNS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잘 운영되면 부가적인 소득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이 중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는 사실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자 없이도 규모를 키울 수 있고 이를 통해 ‘나’를 지칭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블로거’, ‘인플루언서’,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 등을 쉽게 얻을 수 있기에 좋은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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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작가, 유튜버는 면접관에게 나의 독창성을 내새울 수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모두 운영하는데, 블로그와 같은 경우 1달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1인 크리에이터’로써 브랜드화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글 쓰는 솜씨가 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매우 민감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방문자 늘리는 방법 등의 책을 접할 수 있고, 그대로 따라하면 면접을 보기 전까지 충분히 좋은 블로거가 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AI를 통한 영상 편집과 음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많이 생겼기에 유튜버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상당 부분 감소되었다. 장비가 없어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가 되었다. 블로그 또는 유튜브 상관없이 1개의 자신만의 브랜딩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당장 시작하자. 잘 운영한다면 부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도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업의 지원서에 보면 개인 홈페이지를 기재하는 항목난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 만큼 잘 만들어진 개인 홈페이지는 사람을 판단하기 좋은 기준이며, 어떻게 살아왔는 지를 단번에 알 수 있기에 꼭 시도해볼만한 방법이다. 인플루언서의 경우 회사의 마케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니 면접 전에 이미 하나의 강점을 가지고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취미 난에 ‘글쓰기, 1인 크리에이터 되기’등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사례에서 지방 공대 출신에 저스펙자 였던 A씨는 본인의 블로그에 기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취합해 정리하고 입사하려는 기업의 취업설명회를 다니며 그 내용을 블로그에 글로 남겼다. 이것은 인사담당자 눈에 띄었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


지금 당장 블로그, 유튜브 중 편한 거로 1개의 글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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