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나만의한국사편지 #38
반구대 암각화는 울산[울주]에 있는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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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에는 고래 그림 58개를 비롯해 인물과 여러 동물, 배와 작살 등 도구를 알 수 없는 그림을 포함하여 총 296개(<울산 반구대 암각화 연구>, 전호태)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15개 면에 나누어 그려져 있는데 고래는 네 개 구역에 집중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중 한 구역에는 고래가 23마리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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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사람들은 고래를 왜 이렇게 많이 그렸을까.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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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에는 어떤 고래 그림들이 있을까
(출처: 문화재청, <2014년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한 구역에 그려진 수십 마리의 고래 그림은 거의 위를 향해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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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마리 혹등고래(73)만 방향을 정반대로 아래를 향하고 있다. 이 고래는 (...)
글. 역사학자 조경철
편집. 집배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