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마지막 왕의 무덤 앞 삽살개

[선공개] 나만의한국사편지 #39

by 나만의한국사

공양왕은 고려의 마지막 왕이다. 신라의 마지막 왕은 경순왕, 조선[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은 순종이다. 세 왕은 모두 다음에 세워지는 국가에 나라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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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은 1392년 태조 이성계에게 나라를 넘겨주고 난 2년 뒤인 1394년 죽임을 당한다. 공양왕은 왜 경순왕과 순종처럼 오래 살지 못했을까.


공양왕, 허수아비 왕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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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의 한양 천도


3년이라는 짧은 재위 기간(1389.11~1392.7) 동안 주목할 만한 일도 있었다. 한양으로 다시 한번 천도를 한 것이다. 한양 천도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이후 했다고 알고 있지만, 이보다 먼저 우왕과 공양왕이 천도했었다. 공양왕 이전에 (...)


공양왕의 무덤이 두 개다?

공양왕의 무덤은 두 군데에 있다. 경기도 고양과 강원도 삼척으로, 두 곳 사이의 거리는 무척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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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과 삽살개

고양에는 공양왕과 삽살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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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공양왕릉석수국가문화유산포털+(3).jpg 고양 공양왕릉의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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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역사학자 조경철

편집. 집배원 부


* 고려 마지막 왕의 무덤은 어쩌다 두 곳이 되어버린 걸까요? 이번 편지에는 조선 건국 이야기에 비해 잘 안 알려진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나만의 한국사 편지를 구독하여 이메일로 한국사 이야기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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