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88]
https://youtu.be/HW9Ro1iAJR8
어디에서라도 좋으니
그저 존재해 줘
길은 내가 찾을게
https://knockonrecords.kr/672
[2021 시필사. 72일 차] 초혼 - 김행숙 위와 아래를 모르고 메아리처럼 비밀을 모르고 새처럼 현기증을 모르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강물에 던졌다 나는 너를 공중에 뿌렸다 앞에는 비, 곧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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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