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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마주하는 일이지요

이병률. 때로는 끈질기고 이따금 아름다운 세계로

by 마이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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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이 가시질 않는다.

이렇게 멋있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논리적이지만 따뜻하게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도 너무 하수야.


진짜 이럴 때는 기타 치고 싶다.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음악이지만 진짜 '말'도 제대로 할 수 있어야겠지.


하아.

생각을 넓게 마음은 깊게,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다시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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