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이 나온다고 믿어요

김나영. 부퍼탈 무용수

by 마이마르스
KakaoTalk_Photo_2025-02-04-01-55-13.jpeg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을 찾아내고,

말할 수 없는 것에서 말로 할 수 없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


안녕, 2025년.

올해는 진짜 작업 좀 시작해 볼까?

해야만 하는 많은 의미들이 더 생겨났어.


스크린샷 2024-01-15 오후 9.02.20.png 안녕 나의 피나, 그리고 또 안녕...


#피나3D #피나바우쉬 #부퍼탈무용단 #부퍼탈탄츠테아터 #김나영무용수 #Pina #PinaBausch #빔벤더스 #예술 #현대무용 #다큐멘터리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