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질문법

질문 잘 하고 싶어?

by 권민창

본인에게는 간절한 꿈이 세가지 있다.
첫 번째는 탈모와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두 번째는 먹고 놀아도 문제 없을만큼 돈이 많아지는 것, 세 번째는 바로 미래의창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이다(꿈의 밸런스가 너무 안 맞다고? 맞다. 이것은 철저히 비지니스적인 아리가또이다. 미래의창 출판사 관계자분이 이 피드를 보시면 좋겠다.)

본인은 부족한 역량에 비해 착하고 카인드한 출판사 대표님들과 인연이 되어 2권의 책을 출판했다.
그리고 세번째 책도 출판계약을 했는데, 바로 질문 관련 책이다.

굳이 비슷한 경쟁도서를 왜 소개하느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 거 같은데, 사실 경쟁이 안 되기 때문이다. 백종원이 황교익을 신경쓰지 않듯, 성수동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무수막 골짜기 한 켠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한일상회를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본인은 미래의 창이라는 이마트가 소상공인의 생태계를 뒤흔들어놓지 않게 매일 아침 찬물로 샤워를 한 후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한다. 그래서 최근에 감기에 걸렸다.

잡설이 너무 길었다. 이 책은 본인이 3월에 출판할 책과 컨셉이 비슷하다.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지, 질문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친절하고 카인드하게 설명해준다.

사실 '황금올리브를 먹을까, 허니콤보를 먹을까?'라는 질문도 인생에 굉장히 중요하지만, 매일 그런 질문을 하고 살면 살도 찌고 뇌도 비고 통장도 비게 된다. 본인의 잃어버린 20대 5년의 경험담이니 새겨듣도록 하자.
그러니까 최고가 되려면 질문을 잘 해야 된다. 본인도 질문을 조금씩만 바꾸고 굉장히 좋은 기회들이 많이 찾아왔었고, 지금도 찾아오고 있는 중이다. 왠지 4번째 책은 미래의창이라는 더킹갓 제너럴한 출판사와 할 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지막은 좀 진지하게 마무리해야겠다. 여튼 매우 좋은 출판ㅅ.... 아니 책이다. 질문을 바꾸면 인생이 변할 수 있다. 나도 적극 동의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