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18일 차

[부산 북구] 걸어서 건강 속으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30일 도전기

by 삶과앎

18일 차 걷기 생활 : 3연패 ㅠㅠ


걷기 도전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 만큼 바쁜 하루였다. 오전에 사상에 가서 마을교육공동체 컨설팅하고 끝나자마자 13시 30분 강의를 위해 산청으로 달려갔다. 내비게이션에 딱 1시간 50분 걸려 13시 20분에 도착한다고 찍힌다. 힘차게 달려 휴게소 들를 시간 5분 확보했다.


호두과자 사들고 다시 달려 13시 24분에 강의장에 도착해 16시까지 강의하고 다시 집으로 복귀했다. 복귀 도중에 너무 피곤해 쉼터에서 15분 정도 자고 출발해 19시에 집에 도착했다. 하루종일 걸은 걸음수는 겨우 2,286보다.


저녁 먹고 난 후 다음 주에 진행할 워크숍 준비하고 나니 23시가 다 되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최종 2,459보 나왔다. 3일 연속 실패했다. 기분이 우울하다. 오늘은 글 쓰는 것도 재미가 없다. 다만, 창밖 빗소리가 내 마음을 겨우 달래 주고 있다.


오늘 찍은 배경사진 고르려고 하는데 죄다 우중한 사진뿐이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 오늘 기분 좋은 일도 있었구나. 지난 두 달 정도 작업했던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매뉴얼이 나왔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내일 만보 성공한 후 자세히 쓰기로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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