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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브노트 Mar 21. 2019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한 달 사용해본 솔직 후기

전자레인지, 오븐은 없어도 '이건' 꼭 있어야 한다? 바로 에어프라이어죠. 이제 웬만한 자취생도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해요.


이제서야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기 위해 가전제품 매장으로 출동한 주부초단이라면 판매대에 진열된 다양한 에어프라이어를 직접 만져봐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생길 텐데요.


해당 용량에 식재료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제대로 조리되는지, 어떻게 작동시키는 건지, 소음은 어느 정도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을 거예요. 점원이 백 번 말로 설명해주는 것보다 실제 사용 영상을 한 번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올리브노트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2.2L 용량)를 사용하는 모습과 리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해본 장단점 후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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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기자 본인이 비용을 직접 지불한 후 제작했습니다.


김은정 기자  ejkim@olivenote.co.kr

<저작권자 © 올리브노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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