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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로 최고! '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검색의 여왕★

by 올리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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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국민 모빌이라고 하면 아마도 '타이니러브'의 제품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마 99.9% 맞을 겁니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 아빠라면 이 국민 모빌을 누구나 알죠. 저도 개인적으로 매우 잘 쓴 육아용품이니까요. 언니분이 타이니러브 모빌이 있어 침대 위에 달아줄 예쁜 천 모빌을 주문했다면 그건 아마도 인테리어적인 측면과 아이의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측면을 모두 갖춘 제품을 원해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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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 방을 꾸미면서 하는 생각이기도 하죠. 타이니러브 모빌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니까 쓰긴 하는데 뭔가 인테리어적으로 멋진 느낌을 주지는 않거든요. 전적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이죠. (아마 많은 엄마들이 이 말에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검색의 여왕★]이 출동합니다! 역시나 번개처럼 빠른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두 눈으로는 흘러가는 수많은 사진들을 확인합니다. 다시 한 번 몽골고원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매(시력이 5.0 수준이라고 하죠?)의 눈빛이 나옵니다.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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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쉽지 않네요. 지난번 북유럽풍 드레스보다 어려워요. 국민 모빌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나요. 스크롤을 해도 해도 나오는 건 국민 모빌 타이니러브 제품뿐! 그러다 나오는 몇 가지 모빌은 뭔가 20% 부족해 보이는(저렴해 보인다거나 조악스러운..) 느낌이고요. 아이가 어릴 때 반짝 쓰고 나면 재활용품으로 버리는 일회용 선물이 아니라 뭔가 길이길이 남을 수 있는 그런 모빌을 찾아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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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빌 제품 중 하나인 '모닥불 언덕'이에요. 색감이 좋네요. (출처=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홈페이지 캡처)


그러던 순간! 아래로 내렸던 스크롤을 다시 올립니다. 방금 뭔가 괜찮은 게 지나간 것 같은데 말이죠. 엇! 이거다! 작가가 만드는 모빌이래요! 겉모습부터 지금까지 봐왔던 모빌과 차원이 다릅니다. 작품을 모빌로 만들었다는 개념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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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빌이에요. 예쁜 게 많이 보이죠?(출처=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홈페이지 캡처)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다른 제품들도 한 번 살펴볼게요. 어머 일단 모빌들이 매우 유니크해요. 여태껏 이런 스타일의 모빌은 본 적이 없어요. 예쁜 곡선과 컬러풀하지만 과하지 않은 색감이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어느 집에나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잠시 멍~하게 보고 있으니 모빌이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데요? 조금 큰 아이라면 이 모빌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10만원 초반대까지 다양해요. 이 정도 가격에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꼭 출산 선물이 아니더라도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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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구매 시 선물 포장 옵션을 선택하면 깔끔한 선물 박스에 넣어서 배달해주네요. (출처=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홈페이지 캡처)


대박! 선물용 포장을 선택하고 추가 비용(3000원)을 내면 이렇게 예쁜 박스에 넣어서 배달해 준다고 해요. 실물을 보지 않았지만 박스마저도 작품 같지 않나요? 제가 막 선물로 받고 싶네요. 언뜻 '시간이 지나면 이 작품의 가치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ㅎㅎ


고민녀님, 검색의 여왕이 찾아낸 '모빌과 그림의 균형 오시영' 마음에 드실까요? 혹시 저보다 더 능력 있는 검색의 여왕님이 계시다면 자신 있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해당 기사는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임성영·김은정 기자 rossa8304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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