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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할까?' 고민하다 찾아간 '해우재 박물관'입니다. 두깨가 기저귀를 떼야 하는 시기라서 변기와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박물관 외관부터 변기 모양이라 특이했어요. 해우재는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뜻으로 사찰에서 화장실을 일컫는 해우소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비록 두깨가 변기와 친해지는 데는 실패했지만 잠시 나들이하기에는 좋았던 곳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두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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