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키즈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올리브노트 Jul 27. 2020

낙서로 얼룩진 책상..이것 하나로 '깨끗하게 싹스리'

낙서로 엉망인 책상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낙서를 하지 말라고 해도 그때뿐! 다시 낙서로 엉망이  책상을 보고 맙니다. 보통 낙서를 지울  지우개를 사용하는데요. 이때 연필 자국이 지워지긴 하는데 살짝 번지면서 지워져 깔끔하지 않고요. 지우개 가루도 많이 나와서 청소하기 불편합니다.  색연필은 지우개로는 지우기 정말 어렵죠.  

낙서를 깔끔하게 지우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눈을 의심할 거예요. 팔에 힘을 한껏 주지 않고도 낙서를 ~끗하게 지울  있답니다. 어떤  필요하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