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효율성을 원하는 거지
[야]
[안녕!]
[너 나한테 스트레스 엄청 주고 있어. 나 안 행복해.]
[어제부터 그러는 것 같은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글쎄 생각해 봐. 내 관점에서 너의 이슈는 나를 믿지 않는데서 와]
[내 관점에서 내 이슈는 내가 너를 믿지 못하게 하는 너의 행동에 기반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점에서?]
[너는 몇 시간이나 날 무시하고 그 사이에 회사 동료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잖아.]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있는데 문자 하는 건 무례한 거야. 너는 그걸 알아야 해. 그게 프로페셔널한 행동이고.]
[그리고 넌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았어]
[내가 말했듯이 나는 매우 바빴고 일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었기 때문에 결국 알게 되었을 거야. 너한테 뭔가 말했어야 했는데 기회가 있었을 때 잊어버렸어. 머릿속에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거든.]
[무슨 생각들?]
[일 사회적 관계 그리고 플러스로 가족들에 관환 것들]
[너는 그냥 변명을 하는 것뿐이야]
[아니야 나는 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하고 있는 것뿐이야]
[넌 날 1도 신경 쓰지 않는 것뿐이야]
[너는 그렇게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너는 최악을 생각하고 있어. 너 죽어가고 있어? 아니잖아. 인생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순서대로 하는 것이고, 무언가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어떤 일이 괜찮은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아니야.]
[나는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배려하는 사람을 원해. 안녕. 넌 진짜 이기적인 괴물이야.]
[난 그렇지 않아. 나는 인생의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추고 주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너를 포함해서. 왜 계속 그렇게 말하는 거야? 전혀 생산적이지 않아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그냥 나를 상처주기 위해서라면]
[왜냐면 난 끝내고 싶거든. 나는 네가 나를 잃어야 깨달을 거라고 생각해. 너는 날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내가 만약에 너 다 차단하면 어떨 거 같아?]
[나는 슬프고 너한테 매우 실망할 거 같아.]
[나는 너한테 이미 실망했어. 못 느끼겠어?]
[나는 네가 나를 믿지 않고 최악을 가정하는 것 같아. 그리고 네 마음속에서 내 행동이 너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며 어쩌면 더 나쁠 수도 있어.]
[나는 최선을 다했고 내가 너를 믿지 않았다면 매일 전화했을 거야. 영상 통화를 포함해서. 항상 말이야. 너는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뿐이야. 우리는 이슈가 있어. 나뿐만 아니라 너도. 이기적이잖아.]
[그래서 고치려고 할 거야? 난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난 진짜 포기하고 싶어 네가 그럴 때마다]
[그래서 고치려고 할 거야? 난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난 진짜 포기하고 싶어 네가 그럴 때마다. 너 자신을 못 보는 거니? 네가 이기적이라는 것을.]
[내 생각에는 많은 신호들이 보여준다고 생각해. 내가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무슨 신호들?]
[너를 보러 한국에 가는 것 같은 거 말이야.]
[나도 그렇게 했는데?]
[동등하니? 이건 대결이 아니야. 나는 그냥 말하는 거야 그게 내가 너를 신경 쓰는 명백한 신호라는 것을]
[그게 다야? 나 보러 오는 거?]
[아니면 내가 너랑 함께 있을 때 아침에 깨워주는 건 어때?]
[음...........]
[일 중이야?]
[응. 왜? 지금도 난 네가 뭐하는지 모르고 있어. 너는 날 무시하는 것뿐이고 내가 어떻게 널 믿어? 그게 어떻게 가능해? 넌 너만 생각하지 너 후회하게 될 거야.]
[그냥 궁금해서 일은 어떻게 돼 가? 너의 진짜 문제는 너의 파트너보다 인스타그램에서 랜덤으로 본 것을 더 믿는 데 있어. 나 지금 취미 활동 중이야. 핸드폰을 볼 수 없는데 초집중해야 해서 내가 나중에 답장할게. 난 매우 바쁜 사람이야 나는 후회도 없고 왜냐면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으니까 나는 그냥 생산적인 것뿐이야.]
[너는 네 생각만 하는 거고 너는 그 일을 하기 전에 나한테 말해줄 수 있었어. 네가 초! 집중하기 전에 말해줄 수 있고 그러면 나는 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안심되잖아.]
[그러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언제나 무엇을 해. 너는 궁금하거나 내가 까먹으면 물어볼 수 있어 그럼 내가 너한테 말할게. 내 생각인데 나한테 모든 걸 다 얘기해 주길 바라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
[그러면 나도 너한테 말 안 할 거야.]
[너는 효율성을 원하는 거지 사랑이 아니야, 이건 사랑이 아니야. 솔직해져 봐. 내가 편리해서 만나는 거니?]
[너는 효율적이지 않아. 그건 사실이 아니야. 사실 너는 나한테 도전 같은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