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작은 아이를 시작으로 저와 큰 아이가 연달아 감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무거우니 글도 몽롱해졌습니다. ㅠㅠ
이번 주 쉬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연재를 잇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약속한 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아프지 마시고
겨울 맞이하시길 바라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꿈 꾸세요.
계속 걷는 길,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갈 뿐이다. 전업작가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