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

by 수많은 별



뛰고 싶었던 마음이

그렇게 아렸나 봅니다.


연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미소가 묻어

곁에 두었던


촛불 같은 그대와

이제야 마주합니다.






월, 목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