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이 쌓이면 길이 된다.
지금 시작하는 내 걸음에 다른 이들이 염려를 보낸대도,
나는 그저 나의 걸음을 내디디면 그만이다.
언젠가 멋진 길이 만들어지고 나면, 사람들은 그제야 말할지도 모른다. 네가 해낼 줄 알았다고.
그러니 지금은 누군가 쉽게 뱉은 말에 흔들리지 말자.
그건 그들의 생각일 뿐 :)
단,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방향을 향하면서
이 글을 보며 스스로 합리화하거나 자위하지는 않길.
요즘 원고 마감 때문에 브런치에 글을 못 올렸어요.
얼른 마감하고 조만간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