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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의 브런치입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조유상기억을 기록하기 좋아하는 이. 글쓰기를 위해 농부 안식년 작정하고 제주 일 년 살이 중.- 오르 Ohr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
실어라읽고 씁니다. 가능한
영원한현재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글쓰기.
어느 사피엔스의 글자욱자신의 존재했었음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 한, 어느 사피엔스가 남긴 글자욱들입니다.
이지온Emma Yi의 브런치입니다.- 이 윤이 윤의 브런치입니다.
hanjan수필쓰고. 낭송하고. 일도하면서. . .
Jong ChoiJong Choi의 브런치입니다.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곽재혁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햇쌀신춘문예 등단작가. 서로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글을 쓴다. 문학평론가. 수필가. 시인. 한양대학교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초록미정초록미정의 브런치입니다.
- 서니서니의 브런치입니다.
춤추는나뭇가지숲에서 일합니다. 글쓰고 정리하기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