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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루의 시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고요하고 조용한 새벽에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벽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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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사랑. 축복이네..
엄마_앙네스의 일상 일기
엄마 앙네스는 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요.
벌써 새벽 기상 루틴을 한지는 4년째에요.
남매 쌍둥이랑 첫째딸을 키우면서,
육아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쌓였던 엄마 앙네스는
육아 우울증, 육아 번아웃,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자신만의 혼자 시간이 정말 필요했어요.
그 시간이 조용한 새벽뿐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했어요.
4년전 새벽 기상일찍해서, 민간 자격증 공부해서,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지금은 코비드 시대 코로나 블루 우울증도 왔던 2020년, 2021년
우울증 극복하려고, 가정보육에도 틈틈히
새벽 기상을 하면서, 자기 개발을 하고,
음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책을 조금씩 속도가 느리지만,
정말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2키로 덤벨 운동을 1년넘게 하다가,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드디어 4키로 덤벨을 구매해서,
4키로 덤벨을 들고, 전신 운동을 매일 새벽에 해요.
아이셋 정신없는 등원준비에 겨우 육아헬에서 벗어나서,
첫째딸이 오후 1시쯤 하교하기에 그 오전시간에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렸는데요..
운동까지 하려니, 시간이 정말이지 턱없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다시 루틴을 짜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새벽 운동을 했던 적이 몇번 있어서,
다시 그렇게 새벽 운동을 하니, 오전 시간에 그림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많은 시간에 확보 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새벽 기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앙네스도 사람인지라...
매일 잠과의 전쟁, 게으름과의 전쟁..
더 자고 싶어서 새벽 5시, 새벽 6시에도
일어난 적도 있어요.
그래도 꼭 조용한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잠깐이라도 잔잔한 음악을 듣고, 불멍을 때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 나 자신을 더 되찾는 기분도 들고,
잠시나마 육아헬, 육아전쟁, 육아 우울증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있더라구요.
이 세상에 모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것 같아요!
결혼후, 아이 하나를 키울때도 힘들었는데,
친정엄마처럼 엄마 앙네스도 아이셋 삼남매를
키우는 세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정말 절실하게 친정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조금 더 어른이 되는 기분, 성숙되어가는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글. 그림. 김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