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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y 묘등 Feb 16. 2024

오늘,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난 고작 그 정도밖에는 안 되는 인간이야.

네가 만족하든 그렇지 못하든 지금 난 그 정도야.

나한테 그 이상을 하라고 강요하지 마.


잘 들어. 난 그럴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러지도 않을 거야.


앞으로의 나?

변화하든, 변화하지 않든 그건 내가 결정할 거야.

그러니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마."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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