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른생활

사랑받고 있나요?

by mysuper

'너 오늘 예쁘다.'

'너 오늘 멋진데?'


'오늘 몇 시에 들어오니? 엄마가 네가 좋아하는 반찬 해놨다.'


'자, 이거 받아. 너 생각나서 샀어.'

'짜잔,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마...'


'수고하셨어요.'

'고생 많았다.'


'네 덕분이야.'


'감사합니다.'


'사랑해.'




따뜻한 말 한마디.


그 한마디가 주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동시에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가족 간의 사랑이든, 연인 간의 사랑이든, 친구 간의 사랑이든, 내가 아닌 타인에게 주고받는 '한 마디'는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나의 존재가치를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하루 동안 온전히 살아가면서 오늘, 내가 들은 가장 뜻깊은 한 마디는 무엇일까?

또, 나는 누군가에게 뜻깊은 한 마디를 했을까?





말 한마디로 사랑받는다는 건, 쉬운 일 이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운 것 일 수도 있다.


또한,

그걸 알아채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는 자'의 몫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거기에는 예상치 못한 '설렘'이 깃들여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사랑에 대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