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른생활

흐려도 괜찮아

by mysuper

날씨가 흐릴 때가 있다.

이런 날엔 기분도 괜스레 꿀꿀해지는 것 같다.


내 인생에도 먹구름이 가득 끼고 흐린 날이 있다.

따뜻한 햇살이 보일 기미는 전혀 없는 그런 날들 말이다.


내가 무얼 해야 할 지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도 모를 때...

머릿속이 하얗게 돼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은 그런 상황.


한숨만 푹푹 나온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내게는 답답한 상황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기적인 생각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분을... 이 상황을... 애써 전환시켜보려고 나는 노력하겠지....


"괜찮다고... 다 잘 될 거라고..."


그래 맞아...


"난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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