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다가
너였으면
너일 거라고
하지만
문은 다시 닫혀 버린다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다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곳에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나에게 오고 있다
나에게 오는 동안 나도 너에게 가고 있다
사내 둥이와 멍멍이 네 놈과 동거하는 초보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