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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길이 Jan 01. 2024

한 해 동안 수고했어요. 우리~


착한 멍아, 가족들 챙기느라 고생했어요~



까칠한 탱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요~



먹보 쪼꼬, 몸매 유지한다고 고생했어요~


귀요미 쫑아, 막내답게 지내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한 해 동안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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