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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작업실
어쩌다 집사가 되어 살아가는 기록들, 어디로 흘러 갈지 모르는 시간들 속에서 생각하고 그리고 만들며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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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C
16년차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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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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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가슴에 닿은 인연과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이 사라질까봐 남겨둡니다 가족과 나의 주변이야기, 삶의 이야기, 종갓집 종부 엄마요리 이야기를 씁니다 고등논술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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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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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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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
그리고. 만들고. 쓰는 사람.생각과 마음을 담아, 또 그것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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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미D
중도와 조화를 향하는 요기 정신과는 조금 다른 명품 쇼핑을 좋아하는 모순덩어리인 자본주의사회 요기니이자 디자이너. 사회에서 받은 화를 요가와 참선으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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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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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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