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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망
한국에서 다큐 PD로 일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살이 8년차.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슈망 chemin'은 불어로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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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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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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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몽상가 마담초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후배들에게 결혼은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걸 알리는 글을 씁니다. 사심 담아 남편에게 결혼 에세이 한 권을 선물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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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e
주인공의 모습이 지워진 배경에 들어가보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정한 여행의 배경>을 썼습니다. www.istandby4u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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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고객과 연결된 비즈니스가 성장한다는 가설을 프로젝트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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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빈
F&B Strategist / 프랜차이즈 대표 / 외식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김원빈입니다. *컨설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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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팀장
디지털 마케터 & 마케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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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인생은 쏟아진 물! 맹렬히 증발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가마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글을 쓰는 걸 보면 주워 담고 싶은 게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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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e
흘러가는 삶, 세계를 유영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 상하이에서 저만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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