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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옥이네월간옥이네는 사소한 것들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습니다. 가까운 삶의 터전, 그리운 자연, 우리네 사는 모습을 담은 잡지로 집안 한쪽 책장을 가득 메우려 합니다.
우영선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합니다. 그림도 디자인도 글도 오래도록 창작하고 싶어서 밤마다 달리기에 열심인 요즘입니다.
월하랑장소가 가진 이야기를 느끼고 글로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니워커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김은시골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고 고전문학을 대중화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목요일 다섯시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