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면지술례(麵地술禮)는 면과 술이 있는 곳을 차례로 찾아가 먹고 마시며, 맛과 풍류의 가호와 은총에 감사하며 뱃살을 두텁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와 박은 결혼 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평생 함께 술 마실 수 있는 사랑을 얻었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재밌게 살아보자가 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