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바보처럼 속아도 좋지요.

by 박지선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사람에 대해 잘 몰랐으면

세상에 대해 잘 몰랐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말이다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과 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너무 잘 느껴질 때

서글픈 마음이 들면 그랬다.


그래서
사람들도 그냥 속고 싶을 때가 있는가 보다.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웃고, 속아 넘어가기도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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