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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작은 목표가 꾸준함으로 가게 해준다

by 박지선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으면 확실히 몸이 망가진다.

여전히 군데군데 상한 흔적이 남아있다.​


그 와중에 할 수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고 운동했다. 몸을 움직여야 기분도 나아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흥분해서 깝치다 다치는 지경까지. ㅋㅋㅋ 그러고 보니 중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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