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 갈수록 혼자 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유치원 등원 못해도 덜 힘들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없고, 달리기도 할 수 없고, 내 일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기는 하다.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증말루.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