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자세

by 박지선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ㅋㅋ

예전에는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있었던 게 분명해.

중년이 되고 나서 편안한 이유는

아둥바둥하지 않고 그냥저냥 살아도 살아진다는 삶의 이치를 알게 돼서 그렇다.

나이 들어서 참 좋다.

밥만 먹으러 회사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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