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 한 점 없는 어두운 곳에서
목소리 들을 수 없고, 손도 만질 수 없어도
우리 엄마인지 아닌지 난 알 수 있지!
#술꾼엄마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