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시 세끼 밥을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듯
운동하는 습관도 자연스레 갖추기를 바란다.
밥 먹고 이 닦는 행위를 당연하게 하듯이 말이다.
아이와 하고 싶은 운동이 많아서 무엇이든 일찍 사서 갖고 놀았다.
축구공, 캐치볼, 배드민턴 등등. ㅋㅋ
이제는 마라톤이다.
같이 달려보자!!!
내 아이에게도 마라톤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다.
“달리면~~~ 기분 좋아져!!!”
from. 달리기에 미친놈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