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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마음

by 박지선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본인은 얼마나 정신없을까

혼란스러울 듯하다.

예민한 아이가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으니

세상 살기 참 힘들 듯하다.

고생해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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