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본인은 얼마나 정신없을까
혼란스러울 듯하다.
예민한 아이가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으니
세상 살기 참 힘들 듯하다.
고생해라.
토닥토닥.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