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빈창숙 May 24. 2022

복숭아의 변신

보타니컬 아트 그리고 시


올 여름은 복숭아와 함께

시원한 시간을 만들어 볼까!

눈으로~

맛으로~


상큼한 복숭아의 알갱이가 입속으로


복숭아 라떼~

숭아 티~

복숭아 에이드~


한 잔 마시며 그림을 그려볼까!

기분이 좋아진다.



          복숭아 라떼, 복숭아 티, 복숭아 에이드

                                   by 빈창숙

매거진의 이전글 해바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