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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소리 _ 벚꽃여행

그림과 함께 떠나는 여행



그림과 함께 떠나는 여행, 봄을 부르는 소리�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어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벚꽃구경들 잘 못하셨죠?

저는 출산과 겹쳐서 아예 밖을 잘 못 나갔어요. 그래도 하윤이와 저의 건강상태 확인하러 병원을 오가면서 잠깐잠깐 벚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벚꽃은 멀리서 봐도 가까이 봐도 참 예쁜 꽃나무 같아요.

이름도 벚꽃, cherry blossom, sakura(사쿠라) 너무 예쁘지 않나요?

꽃이 이뻐서 이름도 예쁜 걸까요? 이름이 원래 이쁜 걸까요?


만연한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꽃나무이자 누구에게나 설렘을 주는 벚꽃,

올해 많이 못 본 만큼 그림으로 눈에 더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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