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치고 앉아서 써라

by NABIway

죽치고 앉아서 써라


많이 생각하든지, 읽든지, 경험하든지 해야 좋은 글이 나온다. 하지만 일단 앉아서 쓰지 않고서는 글이 나오지 않는다.


글쓰기는 머리싸움이자 엉덩이싸움이다. 생각의 연결, 충돌, 융합이 글로 바뀌려면 엉덩이의 끈질김이 뒷받침돼야 한다.


죽치고 앉아서 쓰고 또 쓰며 고치고 또 고치는 수밖에 없다.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39번이나 새로 써야 했다.


헤밍웨이는 수백 번 고치며 <노인과 바다>를 완성했고 끝내 노벨상을 탔다. 톨스토이는 수십 번 <전쟁과 평화>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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