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고독한 싸움
책 쓰기로 사람과 세상을 바꾸고 이끌 수 있다. 물론 엉덩이에 진물이 나고 어깨가 마모되는 것 같은 수고가 전제된다.
대작가 조정래는 오전 9시부터 새벽 두세 시까지 20년간 죽도록 글을 썼다. 마비, 위궤양, 탈장 등 온갖 병이 찾아왔다.
누가 대신해서 내 글을 써 주지는 않는다. 내가 글을 쓰고 고치고 마무리해야 한다. 글쓰기는 자기와의 고독한 싸움이다.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