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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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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 티처조
15년 차 영어 강사,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러너블' 대표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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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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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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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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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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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여행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혹은 2년 기약없는 배낭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콜롬비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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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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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pi
경찰대학 졸업 후, 경찰관과 외교관으로 27년째 근무 중. 한국과 4개국 5개 지역에서 근무했고 여전히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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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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