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다시 꺼내보는 미얀마 여행사진 -4-

by 윤성민

붙어있어도 다른 곳을 향하는 사이가 있고

붙어있어서 같은 곳을 향하는 사이가 있는듯 합니다.



보통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면 외롭고 쓸쓸하고 뭔가 그런 감성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롭지 않아보이는 뒷모습 사진도 있습니다.



우리의 뒷모습을 보고 헤어짐이 아쉬워 다시 한번 더 우리에게 달려와주었던 바간의 아이들 사진도 있습니다.



비행기, 택시, 버스, 오토바이, 마차, 보트, 카누, 자전거

미얀마 여행 중 우리가 탄 이동수단들 입니다.


웬만한 이동수단을 다 타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트럭은 타보지 못했다는걸

사진 정리하면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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