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코 Aug 17. 2021

06. 섬세한 남자


























































































#섬세한남자 #가르마바뀐것까지눈치채다니

#코랄과레드립을구분하는 #스윗가이 







인스타 @naco.toon

매거진의 이전글 05. 우리 만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