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주희 Jun 01. 2024

시제에 따라 물건 정리하기

어제,오늘,내일에 따라 물건 정리하기

물건을 정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이런 방법이 있더라구요.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을 시제에 따라 나누는 거예요.

추억이 묻어 있는 물건들은 ‘과거’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것은 ‘현재’

내가 꿈꾸고 있는 것들은 ‘미래’

이렇게 말이죠.     


그렇게 구분을 하고 나면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과거, 현재, 미래..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거구요.

어제보다..오늘..오늘보다 내일에 더 무게중심을 실어본다면 

앞으로 나가는 힘이 생길까요? 

작가의 이전글 할부로 놀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