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목표를 위해 오늘 어떤 실천을 했는가?

오늘 하지 않은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그럼 성공은 없다

by 스피커 안작가

명확한 목표를 세웠는가? 그 목표를 위해서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는가? 능력이란 자꾸 써서 여러 사람을 거쳐서 증명을 받아야지 머릿속에만 쌓아둔다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 계획은 잘 세우는데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명확한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바로 저에요!”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하니 일단 계획을 세우는데, 막상 실천은 안 되는 상태. 그런 자신을 보며 실망하고 있다면 문제점을 찾아야만 한다.



하루하루 목표를 세우고 지키는 게 어려운가? 그럼 하루의 목표가 잘 못 된 것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하루의 목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실패한 방법으로 도전하기 때문이다. 계속 실패를 했다면 목표를 낮춰 잡자. 어떤 사소한 일을 하더라도 쌓이게 되면 내공이 생기는데, 하지 않으니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내공이 쌓이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니 작은 목표부터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목표는 위대하게, 오늘의 실천은 사소하게라도 꾸준하게 해야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위대한 꿈을 꾸고 동기부여만 한다고 해서 절대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목표만 계속 세우다보면 오히려 학습된 무기력이 생긴다. 이 상태가 되면 정말 위험하다. 똑같은 목표만 매번 세우고 1년 이상 실천도 안 해봤으면서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말자. 만약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을 자신에게만 적용하자. 자신이 실패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꿈? 도전해도 안 되더라! 그건 배부른 놈들이나 꾸는 거야!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절대 안 돼!”라고 말하지 말자. 위대한 꿈을 꿨는데도 30대가 되었을 때 근처에도 못 가게 되면. 자신의 인생에 회의감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 무력감이 생기지 않도록 생각만 하지 말자. 명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조건 해야 한다. 생각만 하면 한 평생 이루지 못하지만 작게라도 꾸준하게 한다면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작은 습관이 모여서 성공에 대한 그림을 작게나마 그릴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조금 더 큰 하루의 목표를 세우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빠르게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심장이 멈춘 상태랑 똑같다. 그러니 동기부여는 필요 없다. 명확한 목표를 뒤 받침해주기 위해 동기가 필요하다. 이 두 가지를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중심과 가장 가까운 곳에 두자. 중심에는 무조건 자신이 있어야 된다. 자신의 인생인데 다른 것에 양보하지 말자. ‘자신’없는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동기부여라는 것은 어떤 전 단계일 뿐이다. 어떤 결과가 있어야 된다. 초등학생과 글쓰기 수업을 할 때 꿈을 물어 본적이 있다. 한 아이의 꿈이 “물리학자”였다. 그래서 물리학이 뭔지 물었더니, 물리학이 뭔지 모른단다. 그러면 물리학자는 누가 있는지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한다. 이 학생에게 동기부여를 미친 짓이 해준들 이 학생이 훌륭한 물리학자가 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한 주가 지나 다시 그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직도 물리학자가 꿈이니?” 아이는 꿈이 바뀌었다고 했다. 일주일 말에 꿈이 바뀌었다고?!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에디슨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아이도 목표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목표를 수정했다. 그러고 나면 보이는 시야가 바뀌게 된다. 보이는 시야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 성장할 수 있다. 꿈을 이룰 수 있다.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위에 아이가 ‘왜 나는 물리학자가 되지 못했지’라고 계속 생각만 했다면 고민이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고민은 고민이 아니다.



지금 계속 실패를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목표가 잘못된 것이다. 동기로 뭐라도 하려고 하다 보니 멘탈이 나가는 것이다. 지금 왜 그걸 하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 자신이 어디 있는지 거기 왜 있는지 몰라서 눈물이 나고 멘붕이 오는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매일 행동하면서 목표를 수정해나가지 않는다면 동기부여는 의미가 없다. 당신이 멘붕이 왔을 때 그 동기는 사라지게 된다. 숙제를 하듯, 시험을 치듯, 검사를 받기 위해 목표를 잡지 말자. 1년 동안 매일 하루에 한 줄이라도 글을 쓴다면 1년 뒤에 책을 한 권 쓰는 건 어렵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하루에 365줄을 쓰려고 하니 머리가 아픈 것이다. 그리고 왜 안 써지지, 빨리 쓰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포기를 한다. 매일 한 줄씩 글을 써보자. 한 줄 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한 줄만 쓸 수 있다면 그 다음 글을 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게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다. 그런데 멍청하게 한 줄 쓰고 나서 한 줄 더 쓸 수 있는데 한 줄만 쓰고 멈추지는 말자. 그냥 한 줄 쓰는 습관으로 인해 당신이 목표로 잡았던 1년보다 더 빨리 글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이 매순간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냥 바다에 돌 하나 던지는 것뿐이다. 계속 목표만 거창해져서 바다를 메우고 싶은데 돌 몇 개 던진다고 매워지겠는가. 흐르는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지금 당신은 그 강물이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기회는 그렇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아 이거 내가 지금 헛짓거리 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행이다. 이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의 행동을 바꾸면 되니까 말이다. 어떤 것이든 단 1초도 똑같은 상태에 있지는 않다.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단 몇 초의 시간 동안 당신은 그대로라고 생각하지만 육체는 이전보다 조금 늙었고, 생각은 조금 더 성숙해졌다. 당신에게는 가장 먼저 실현가능한 단기목표가 필요하고 단기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하루의 계획이 필요하다. 너무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이 있다. 진짜 꿈을 이룰 시간이 부족할까? 그렇다면 무슨 일이든 하기 전에 하는 일을 적어보자. 2주 동안만 말이다. 철저하게 시간 단위로 빈틈없이 적어보자. 그럼 알게 될 것이다.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을. 그리고 당신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가장 많이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유튜브를 보는데 시간을 다 허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내가 작년에 그랬다. 그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 목표를 먼저 바꾸고 나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 관리를 안 하고 있다. 이거 읽는 사람들도 뻔하다. 매일 하면 된다는 것을 이제 알지만 결국 안 한다. 이게 큰 문제다. 그만큼 의지가 없다. 그러니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오늘 당신이 세운 작은 목표를 완벽하게 성취해야 되는데 이 작은 것에 대한 완벽한 성취 없이 시간을 흘러 보내고 있으니 큰 목표를 성취하는 건 어림도 없다. 스노볼은 처음부터 엄청 큰 눈덩이가 아니다. 손으로 작게 모아서 굴리고 굴리다보면 몇 십 개의 작은 눈덩이 중에 큰 눈덩이 몇 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처음에는 작은 눈을 만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당신 안에 목표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발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일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렸다면 그건 실패가 누적되었기 때문이다. 그 실패를 극복해야 한다.



실패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것은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만약에 당신이 그 일을 한다고 했으면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 이것을 찾았을 때 당신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낙담된 당신의 마음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여전히 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누군가 명확한 길을 알려주길 원하는가? 꿈이란 원래부터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찾아가는 것이다. 당신이 성장하기 원한다면 결심하자. 조금이라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0.0001%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말이다. 인공위성도 목표와 0.0001%도 달라져도 저 궤도에 도달하지 못한다. 궤도에 도달하지 못하면 인공위성은 폭발하고 만다. 0.0001%가 하찮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 처음부터 다시 읽어라. 아직 명확한 목표를 이룰 준비가 되지 않았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세상에 유일한 존재인 당신, 당신의 존재가치로 세상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실패는 더 실패를 끌어당긴다는 것은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성공이라도 성공한다면 그 성공이 성공을 끌어당긴다는 것도 이제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글을 읽었다면 인생에서 도달하고자 하는 위치에 분명하게 오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먼저 인정해주자. “나는 존귀하다. 나는 위대하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외치자. “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나는 지금부터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목표도달을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을 작성하자. 오늘하지 않으면 내일도 절대 하지 않는다. 작은 성취를 하고 나면 다음 단계를 성취하는 게 이전보다 쉬워질 것이다. 누구든지 정지한 채로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전진하고 있는가? 아니라면 후퇴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성공을 향해서 전진하자.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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