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렙돈 세계여행 중 116일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라커뮤티니에서 오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 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 보내라 그 몸을 가릴 것이 이뿐이라 이는 그 살의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한 자임이니라 너는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를 저주하지 말찌니라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찌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질찌니라”
출애굽기 22:25-28, 31 KRV
말도 안 되게 올라가는 임대료, 가난한 자들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받는 은행, 자유를 외치며 그들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을 하지만 이미 시작점이 다른데 똑같은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간에 그들은 무엇을 먹지를 고민하고 가난한 자들이 오늘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고민을 할 때 부자들은 오늘 돈을 어떻게 불려볼까를 고민하는데 말이다.
돈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회. 사람보다 돈이 위에 있는 사회, 돈이면 뭐든 다 해결되는 사회에 가난한 자들이 설 자리가 없다.
그들이 이 땅에서 더욱 부자가 될수록 가난한 자들의 삶과 멀어지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들에게 돈을 더 착취해서 자신의 부를 더욱 추척하려고 한다.
그래서 성경에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하는 것 같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의 횡포와 배려없음에 계속 그들을 저주하고 원망을 한다. 이 말들을 하나님께서 듣고 계신다고 성경을 통해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다. 그리고 우리의 재판장이시다. 이기적인 당신을 지옥불에 넣어도 당신은 뭐라할 말이 없다.
가난한 자들 중에는 돈벌기가 힘드니 도둑질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도둑질은 분명 나쁜 행동이지만 그 사람이 그 행동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사회에도 문제가 있다. 그들이 감옥에서 나온다고 할 일이 생기겠는가? 전과자라는 이름이 붙어서 더욱 일자리는 구하기 힘들어질 뿐이다. 결국 다시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런 자들을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이 가난에 노출이되어 지금 당장 먹을게 없어 죽게 생겼는데 도둑질을 해서라도 생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자비로운신 분이다. 항상 우리에게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도록 요구하신다. 그리고 역지사지를 할때 인간적인 마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것과 같이 서로를 이해하길 원하신다.
결국 이 말씀을 통해서도 가난한 자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하지않을까? 있는 자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말씀 하신다. 먹고 입는 것이 힘든 사람들이 나를 볼수 있도록 좀 도와줘!
아멘으로 화답하는 삶,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