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렙돈 세계여행 중 125일차 말레이시아 암팡 힐라커뮤티니에서 오전 묵상
2019년 3월 2일 토요일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 하지 말며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찌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찌며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19:4, 10-19, 33-37 KRV
빈민과 난민은 세계적인 문제다. 특히 난민은 자신의 나라를 떠나서 타국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 된다. 빈민가는 우리가 직접 찾아가지 않는 한 볼수가 없기에 안 도와줄 수 있지만 난민들은 직접적으로 우리나라로 넘어오기 때문에 우리에게 문제거리가 된다.
우리나라를 먼저 지켜야할까?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드니 쫓아내야할까? 난민들이 넘어오면서 먹고 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종교도 함께 갖고 오기에 종교적인 문제까지 일으킨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두라고 말한다. 그들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많이 갖기를 원하는 마음! 욕심을 버리고 나누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말한다.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
그러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을 말씀하신다. “너도 노예였잖아? 힘들었잖아? 이해해죠!” 우리도 식민지생활을 해봤었고 지금은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한번이라도 남 밑에서 일해봤다면 주도적이지 못한 삶이 얼마나 불행하고 힘든지 알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질서대로 흘러가는 것을 좋아하신다. 순리에 벗어난다면 멈춰야 된다. 주변에 가난한자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돈을 버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는 걸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오늘도 주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의 선을 드러내기 위해 돈을 벌게 해주세요. 입을 것 먹을 것은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구약의 하나님도 우리에게 말한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오늘도 사랑하며 살자!